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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 여행기 36 - 프랑크푸르트
- Travelog/유럽 | 2008/07/10 23:41

7월 21일

Frankfurt가는 기차에서 청운, 재현을 또 만났다. 정말 기막히 인연이다. 걔네는 Amsteldam으로 간단다. Frankfurt에 내려서 바꾸려고 했는데 안된다 그래서 그냥 Amsteldam으로...

Frankfurt에 6시에 내려서 전화하기에 너무 일러서 8시까지 기다렸다가 전화 했더니 Emily 일 갔단다.  5시쯤에 들어온다고 그러시고 아주머니가 별로 오란 소리도 없고 그래서 그냥 Youth Hostel 잡고 좀 쉬다가 Frankfurt를 둘러보러 나갔다. 나갔더니 바람이 엄청분다.  모자 날라갈 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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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로 보이는 Frankfurt 중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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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찌에의해 학살당한 유태인들을 기리기 위해 벽에다 살해당한 유태인들의 이름을 써서 박아놨다. 일본은 언제 이런거 보고 배우려나...




특별히 볼 건 없었다. 여기도 역시나 거리를 돌아 다니는게 재밋다. 큰 성당은 빠지지 않고 있었고 거리의악사들이 연주하는 노래를 듣고 있으니 시간 잘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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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성당엔 특이한 상들이 많았다.. 이것도 그중 하나; 예수가 십자가에 못박힐 당시를 예수만이 아니고 양 옆의 도둑들 까지도 묘사해 놨다.




5시 반쯤 되서 Emily 한테 전화 하려니 번호를 안가져 나왔다. 제길!

하는 수 없이 Hostel로 back. Emily한테 전화한 Frankfurt로 어떻게 오는지도 모르고 어디 사는지도 모른단다... ㅡㅡ;  대략난감...  그리곤 Wiesbaden stn으로 엄마가 오라고 했단다. 그래서 reception에 물어물어 한시간가량 걸려서 가서 전화하니 아저씨가 마중 나오셨다. 그래서 집에가서 밥을 먹고 Emily랑 산책 좀 하다가 Hostel로 돌아왔다. 내일은 집에 와서 자리고 하신다. 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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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kfurt 중심가의 야경; 역시 독일이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화려함과는 거리가 먼 검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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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P의 컬러레이저젯 블로거 체험단 이벤트
- EverydayLife | 2008/06/27 19:01
몇년전까지만 해도 수백만원을 호가하던 컬러 레이저 프린터가 이제는 수십만원으로도 살 수 있게 가격이 내려왔다.  그래서 이 기회에 집에서도 컬러 레이저를 사용해 볼 좋은 기회인 것 같다.  근데 왠지 아차상에 당첨되는게 더 땡기는 이유는 뭣일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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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 여행기 35 - 빈
- Travelog/유럽 | 2008/05/24 11:07

Wien

아침에 애들과 호텔에서 아침을 먹고 나혼자 Wien으로 가려고 도착할때 내린역에 갔더니 여기가 아니란다. 그래서 부랴부랴 전철을 타고 Main역으로 갔더니 거의 떠나려고 하는걸 간신히 잡아 탔다. 그리고 Wien으로...

Wien에서 역시나 빠지지 않는 성당을 보고 길거리를 돌아 다녔다. 별 특별한 점을 느끼지 못했다. 이제는 도시들이 다 비슷하게 느껴진다.

슈테판 성당에서 그냥 정처없이 걸어 다니며 구경을 했는데도 여러곳을 많이 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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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궁 앞에서 이란? 인도? 연애인 인듯한 애들이 뮤직비디오를 찍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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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다 공원에서 한장





그리고 밤기차를 타고 Frankfurt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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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foog 2008/07/07 16:40 R X
빈에는 예전에 갔었는데 일정이 꼬이는 바람에 반나절 밖에 머물지를 못했네요. 사진을 보니 그때가 더욱 아쉽습니다. T_T
BlogIcon icewall 2008/07/10 23:31 X
저도 뭐 반나절 밖에 못있었지요 ^^ 저도 아쉽긴 마찬가집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