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5 Buckingham palace 위병교대식. 캐나다 보다 못함. 군악대는 들어줄 만함.
12:00 St. James Park에서 Chicken Mayo Sandwich로 점심해결. Trafalga로 가볼까? 기온 35도
Camden Market; 런던에서 유명한 벼룩시장이다; 사람 무지 많다
맥도날에서 밥을 먹고 있는데 흑인이 들어오더니, xxx 살래? 그런다. 그래서 그게 모냐고 했더니 대마란다. 난 그런말 처음들어본다고 주로 weed나 pot이렇게 부르지 않냐고 하니 그런거 보다 훨씬더 질이 좋은거란다. 그러곤 됐다고 그랬다 ㅋㅋ
Hyde park에서 대중연설을 하고 있는 사람들... 여기저기서 연설하는 사람이 많이 있었고, 그 주위에 사람들이 반박하면 토론하고 그랬다. 주제는 주로 종교와 인종에 관한게 많았다. 이렇게 아무대서나 토론 할 수 있는 문화가 논리적인 사람들을 만든는 것 같다.
1:00am 집이다. 돌아 다닐 땐 몰랐는데 들어오니 얼굴이 화끈화끈. 친절한 민박집 사장님이 감자 팩이 좋다시며 감자를 갈아주셔서 하고 났더니 좀 괜찮아 진 듯 하다. 영국은 건물들이고 미술품들이고 별다른 감흥을 안준다. 캐나다에서 보던 것들이어서 그런지도... 그런 것들 보단 사람들이 재밋다. 그냥 캐나다 사람들과 다른 무언가가 있다. 내일은 모자를 쓰고 나가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