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bridge에 도착해서는 걸어서 다 돌아보기는 불가능 할 것 같아서 자전거를 알아 봤는데 무려 6파운드나 달랜다. 넘 비싸서 그냥 나오는데 나와보니 도시를 한바퀴도는 Tour가 같은 가격에 있어서 그냥 해버렸다.
그나마 괜찮은 가격에 편하게 구경한것 같다. Tour하면서 들으니 Cambridge는 College들이 모여 하나의 University를 만든거란다. 그래서 모든 학사 행정이 각 College마다 다르다고... 그리고 오래 된 학교답게 유명한 사람들도 많이 나왔고 무엇보다 시설과 시스템이 좋았던 것 같다. 학생들은 수업이 모두 끝나면 하루에 한번은 꼭 Supervisor를 찾아가서 Group Study비슷한걸 한다고... 공부 무지 시키는 것 같다. 괜한 명성은 아닌거 같다.
차를 타고 가면서 찍은 어느 집 문앞에 소담스럽게 핀 무궁화; 무궁화를 영국에서 보니 기분이 이상하다 ^^
밤엔 새로 들어온 여자애들과 일하는사람이랑 Pub에서 한잔하고 집에서 한잔 더했다. (드뎌 Sun Creme 획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