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숨쉬기가 힘들어(알러지 때문에) 7:00시에 깨버렸다. 덕분에 일찍부터 나올 수 있었다. Stonehenge는 다행히 Waterloo역에서 출발해서 버스비는 아낄 수 있었다.
Salisbury에 도착 하자마자 Stonehenge로 가는 버스가 있다고 해서 바로 출발. 갔더니 입장료를 4.80파운드나 받아먹고 있었다. 너무 비싸서 걍 울타리를 넘어서 들어갈까 하다가, 걸리면 괜한 쪽만 당할까봐 그냥 밖에서 구경 하기로 했다. 울타리 밖에서도 꽤 잘보이는 듯해서 그냥 밖에서 보고 말았다. 생각보다 그렇게 웅장 하지도 않았다. 별 감명없음.
Stonehenge보다는 St. Mary Cathedral이나 Avebury가 더 좋았다. 특히 St. Mary Cathedral은 내가 본 성당 중단연 압권이었다.(아직초반이라.. ㅎㅎ)
Avebury는 가는데 한시간 반이나 걸렸는데 걸린만큼 간 의미가 있었다. Stonehenge와 다르게 입장료 같은것도 없었고 Wales와 가까와서 그런지 집이나 건물등 양식이 많이 달랐다. 시간이 좀더 있었으면 Big Picture들을 볼 수 있었을텐데...
Big Pictures의 사진들.. 시간이 없어 아쉽게 못갔다...
그리고 기차표 검사들을 너무 대충해서 하루가 남아 버렸다. 아까버라.. 민박집에 있는사람 줘야겠다.
두번 탔는데 무성의한 검사로 하루가 남아버린 표 ^^
9:00pm 기차타고 Waterloo Stn.으로 가고 있다. 알러지가 자꾸 심해진다. 숨도 못쉬겠고 죽겠다. 배도 고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