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차 보험이 만료가 된다고 기존에 가입하였던 xx 손해 보험사(구 신xx 손해보험사)에서 전화를 받았다. 그래서 새로 가입 할 보험의 이런저런 옵션들을 얘기해 주다가 작년에 가입 할 때 들었던 가입기간 중에 26세가 넘으면 할인이 되고 환급을 해준다던 말이 불현듯 생각이나 환급을 요청 했더니 시간이 지나서 환급이 안된다고 했다. 작년에 가입 할때는 분명 26세가 되는 날에 전화를 해서 환급을 해준다고 하더니 이제와서는 전화도 안해주고 환급도 안된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막 따지면서 지난 것도 소급적용을 해줘야 맞다고 했더니 자기는 모른다고 소비자 센터인가에 전화를 하란다. 그래서 소비자 센터에 전화를 했더니 몇가지 정보만 물어보더니 15만원이 좀 넘는 결코 작지 않은 금액을 바로 환급을 해줬다.
정말 황당하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다. 자기들이 알아서 환급을 해줘야 할 돈을 소비자가 꼭 전화를 해야만 환급을 해주고, 상담원은 안된다는 불확실한 정보를 제공해주는 이런게 정상적이라고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이는 비단 위 손해 보험사만의 문제는 아닐 것이다. 이렇게 영업을 하면서 언론에 하는 소리는 적자가 나기 때문에 보험료를 올린다는 말밖에 안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 말은 결국엔 소비자에게 돌려 주어야 할 돈을 가지고 자기들 영업 손실을 메우고 있다는 말인 것이다. 즉 그들은 삥땅을 치고 있는 것이다.
그들은 회장님이 조폭에게 줄 돈을 마련하기 위해 소비자의 코 묻은 돈을 삥땅 친 것일까? 그것이 의문이 아닐 수가 없다.
손해보험사 가입자는 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