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엔 Mainz에서 Emily가 shopping을 한대서 같이 다녀 줄라니까 불편한지 혼자 다닌단다. 그래서 나는 혼자 시내를
돌아다니다 보니 사람들이 떼지어 몰려 가는 곳이 있어서 따라가 봤더니 뭔지 모를 콘서트를 하고 있었다. 사람도 굉장히 많고
흥겨운 분위기의 콘서트 였다. 물론 출연자는 하나도 몰랐지만..
저녁엔 삼겹살에 소주 파티. 정말 오랜만에 먹어본다. 아저씨가 Emily 한텐 소주는 안주시니까 Emily가 앞에서 마시고 싶어서 죽을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