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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 - 해당되는 글 1건
2008/12/10   아침의 화재 (1)
* 아침의 화재
- EverydayLife | 2008/12/10 11:18

마지막 아침잠을 자고 있던 아침 7시 30분경 큰 유리가 깨지는 소리가 나면서 누군가 "불이야" 하고 외치는 소리를 들었다.  그 후로 몇 분간 아무 소리도 없길래 조금더 이불에서 개기려고 하는데 밖에서 사람들이 웅성거리는 소리가나 밖을 내다 봤더니 사람들이 모여서 한쪽을 보고 있었고 매케한 연기 냄새가 났다. 

그제서야 불이 난것같아 밖을 나가보니 엄청난 불길이 옆건물 애견센터를 삼키고 있었다.  다행히 소방차가 10분정도만에 도착하여 불이 다른쪽으로 번지지 않고 잡혔고, 사람도 다친 사람이 없는 것 같았다.  하지만 가게 주인되는 사람이 뛰어오더니 강아지들을 외치는 것을 들으니 안에 강아지들이 있었던 것 같았다. 

정황을 보건데 안에 난로가 켜져있었던 것 같고 강아지들이 넘어뜨렸던지 과열이 되어서 불이 난 것 같았고, 난방기기에 들어있던 가스로 인해 불길이 더욱 커진 것 같았다.  어제만 해도 멀쩡하던 가게가 순식간에 잿더미로 변하고, 안에있던 강아지들이 참사를 당한 것을 생각하니 가슴이 아프고 불의 무서움을 새삼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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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by icewall l Trackback 0 l Commen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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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ck 2008/12/18 21:47 R X
평생고민인 하체비만에서 벗어나고 있답니다..
완전 코끼리다리에서 슬슬 사람다리로 변해가는데 넘 행복해요^^


다이어트는 지금까지 쭈~욱 해왔는데 1키로도 못빼고 요요때문에 고생했거든요
지금은꼬박꼬박 맛있는 영양식사 챙겨먹으면서
두 달에 12키로 총 17키로 뺏거든요..
운동으로 뺄때처럼 쳐짐없이 더 탱탱해요^o^

방법도 간단해요 정말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계속 먹은 기억밖에 없어요
그런데도 너무 잘 빠지더라구요
무엇보다 혼자 하는 다이어트 힘들었는데 제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할수 있도록 도와주더라구요

첨에 제친구가 엄청 뺐어요 3주만에 10키로 빼더라구요 그거보고 설마 이러면서 너무 놀랬는데

그 친구도 했는데 저라고 못하겠어요??

이런 심정으로 했더니 제 인생자체가 쏴~악 바꼈어요


저처럼 아직도 다이어트때문에 고민이신분들 용기가지시고 한번더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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