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부터 같이 다니던 6명과 헤어짐. 아침에 Dresden도착. Dresden에서 Praha를 같이 가기로 했는데 나만 Dresden을 보고 가기로 함.
Dresden 기차역 앞 광장에서..
도시가 이상하게도 차분한 느낌이다. 좀 큰 건물들은 죄다 검게 그을려 있었다. 2차대전 때의 폭격 때문인지 아니면 일부러 그렇게 만들어 놓은 것인지 좀 특이한 느낌이었다. 그리고 큰 건물들은 (옛 건물들) 전부 복원 공사 중이었다. 이름 모를 성당 두 개 등반.
그리고 Berin으로 이동. 아무런 정보도 없이 예약도 안하고 왔는데 다행히 PC방서 민박을 찾았다. 한군데 전화를 해서 간다고 해 놓고 S-Bahn(근거리 기차)을 탔는데 기차가 가다가 자꾸 되돌아오고 해서 짜증이 나서 그냥 다른 민박으로 이동. 김치민박. 갔는데 하숙생이 밥 줌. 아주머니가 옛날 박정희 시대때 간호사로 이민오신분 인 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