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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 해당되는 글 2건
2007/02/27   유럽 여행기 21 - 로마 (3)
2007/02/01   유럽 여행기 20 - 로마 
* 유럽 여행기 21 - 로마
- Travelog/유럽 | 2007/02/27 00:17

7월 6일 수

전날 바티칸에 갔다가 우연히 오늘 교황이 직접 주재하는 미사가 있다고 해서 스위스 가드에게 물어보니 초대장을 주었다. 



민박집 애 둘과 Musei Vaticani 같이감. 천지 창조 봄 역시 실물이 대단.  왜 천지 창조인지 실물을 보고서야 알았다.  많이 접했던 그림은 전체 그림의 일부였던 것이었다.  일본 애덜이 저작권을 가지고 있다고 사진을 못찍게한다. (그런데 그냥 찍었다 ㅡㅡ;;)




그리고 그 애들과 헤어져 Piazza Spagna -> Font Trevi -> Piazza Venezia -> Foro Romano-> Colosseo 순으로 '걸어서' 방문을 하였다.




재밋는 건 지하철엔 낙서가 무지 많은데 유적들엔 하나도 없다는 거다.  애들이 생각이 있어서 유적은 안건드리는 건지 감시와 관리가 잘 되는건지...

Font Trevi -> Piazza Venezia -> Colosseo 야경 - 생전 복습이라곤 모르던 내가 낮에 갔던 곳들 복습 차원에서 한번 더 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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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nopy 2007/02/28 19:11 R X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china/193408.html 를 보고 예전의 포스트를 찾아보았는데 지우신 듯 하군요.
이 기사에서도 올블이 언급되어 있던데... 해결이 잘 되었다니 좋으실 것 같습니다만, 삼성 측에서 포스트를 지우라고 했나요? 일단 발행된 포스트는 많은 블로거가 주지하고 있는 문서이자 올블을 통해서도 관심이 되었던 글이었는데요. 어떻게 해결이 되었고 왜 지우게 되었는지는 최소한 블로거에게 공지되어야 하는 것은 아니었는지 아쉬움이 남습니다.
blanc 2007/03/02 14:37 R X
윗분과 동감입니다. 개인 블로그에서 자유롭게 게시물을 삭제하시는 것을 관여할 자격은 없지만 해당 포스트가 많은 블로거들에게 알려진만큼 약간의 알 권리가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간단하게라도 주인장님 의견을 듣고 싶군요^^
BlogIcon icewall 2007/03/03 20:02 R X
모든 분들께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포스트를 올릴 생각입니다.


* 유럽 여행기 20 - 로마
- Travelog/유럽 | 2007/02/01 23:47

Roma

7월 5일 화

7:30am Rome 도착 Nice에서 밤에 선유와 일주랑 같이 탔는데 걔네는 Milan으로, 난 Rome으로 왔다.


기차 3층 침대; 나름 잘만 하다.



Nice에 있던 애들이 소개시켜준 민박에(푸우민박) 들어갔다가 아침먹고 바로 나감.

St. Pietro 성당엘 가는데 Free Tour가 있다면서 어떤 여자가 잡는다.  처음엔 좀 반신반의 했는데 그냥 따라갔다.   영어로 해주는 투어였는데, 두가지 언어를 한다는게 이럴 때 도움이 많이 된다.  가이드는 미국인이었는데 성당에 대해서 속속들이 잘 설명을 해주어서 나도 가이드를 할 수 있을 정도 였다.  성당 투어를 다 해주고 나와서는 조금 이따가 박물관 투어를 하는데 그건 20 유로란다. 역시나... ㅡㅡ;; 그래서 성당 투어를 너무 잘 해주어서 고맙다고 가이드에게 팁으로 5유로를 주고나서 성당을 자세히 살펴보고 싶어서 다시 성당으로 들어갔다.  나중에 민박집 사람들에게 들어보니 한인 가이드가 20유로를 받고 성당 투어를 해준다고 한다...


성당 외부

성당 앞 광장엔 아이러니 하게도 이교도의 상징인 이집트산 오벨리스크가 자리하고 있다...


성당 내부



미켈란젤로의 작품 - 작품의 마리아 상 가운데를 지나고 있는 띠에 미켈란젤로라고 이름이 새겨져 있는데 이 이름이 새겨진 이유가 재밋다.  원래는 미켈란젤로가 이 작품을 처음 제작 할 때는 이름을 새겨 넣지 않고 성당에 납품을 하였는데 작품이 워낙 뛰어나다 보니 이넘 저넘이 자기 작품이라고 떠들고 다녀서 화가난 미켈란젤로가 자기 이름을 띠에 새겨 넣었다고 한다. 

또 다른 사연은 어느 작가가 해머를 가지고 작품을 부시려다가 손 부분만 부시는 미수에 그쳤다고 한다.  이때 부터 작품 앞에 유리가 세워졌다고 한다.  재밋는 부분은 이 작품을 부시려 한 사람은 사형을 언도 받았고, 요한 바오로 2세를 암살하려다 미수에 그친 사형수는 사면을 받았다고 한다.  교황은 대체 할 수 있어도 작품은 대체하지 못한다는 것일까?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흔적들...



예수의 일생


여러가지 옷을 입은 스위스 가드




확실히 세계 제 일의 성당답게 웅장한 게 장난 아님.

거의 한나절을 성당에서 보냄.

피곤해서인지 다리 풀리고 힘 빠져 더 못 돌아 다님.

Colosseo에 갔는데 Nice 민박에 있던 애들 마주침. Colosseo가 크긴 했으나 안에 들어가긴 비싸서 걍 패스.


로마의 발전


바로 여기 꼭대기에서 나폴레옹이 4두 마차 상을 띠어다가 파리에 붙여놨다. - 참고

야경 보러 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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