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 다들 뮝기적 대다가 누나들과 헤어져 12:10에 유람선 타고 Lucern으로 출발.
세명의 누나들과 헤어지기전; 캠프장 앞에서.. 뒤에 살짝 보이는 배가 우리를 루체른으로 날라 줄 이동수단
3시쯤 Lucern 도착. Munich가는 기차가 5시가 마지막이라 그래서 숙박을 결정하고, 아침 기차로 떠나기로 함. 다시 캠핑 결정- 단지 싸다는 이유만으로 ^^; 캠프장이 강 건너 강가에 있어서 배 타고 캠핑 장으로 이동 - 유레일 패스가 막강한 힘을 발휘함.
캠프장으로 가는 배에서..
걸어서 카펠교를 가기로 하고 걸어가는 도중 교회도 들리고 비탄의 사자상에도 들렸다. 빈사의 사자상은 용병으로 팔려갔던 병사들이 돌아오지 못한 것을 기리기 위해서 만든 것이라고 한다. 당시 스위스가 힘이 없어서 용병을 파견 할 수 밖에 없었다는 대목에서 한국의 역사와 오버랩 되는 것은 왜였을까?
세계에서 제일 오래된 목조다리라는 카펠교에 도착 - 사실 중간에 불타서 재건 했다고 한다.
텐트에서 잘 것을 예상하고 캠핑장에 갔으나 캐빈이 하나 남은 것이 있다고 하여 캠핑 장에 캐빈을 빌릴 수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