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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여행 - 해당되는 글 36건
2008/07/10   유럽 여행기 36 - 프랑크푸르트 
2008/05/24   유럽 여행기 35 - 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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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 여행기 36 - 프랑크푸르트
- Travelog/유럽 | 2008/07/10 23:41

7월 21일

Frankfurt가는 기차에서 청운, 재현을 또 만났다. 정말 기막히 인연이다. 걔네는 Amsteldam으로 간단다. Frankfurt에 내려서 바꾸려고 했는데 안된다 그래서 그냥 Amsteldam으로...

Frankfurt에 6시에 내려서 전화하기에 너무 일러서 8시까지 기다렸다가 전화 했더니 Emily 일 갔단다.  5시쯤에 들어온다고 그러시고 아주머니가 별로 오란 소리도 없고 그래서 그냥 Youth Hostel 잡고 좀 쉬다가 Frankfurt를 둘러보러 나갔다. 나갔더니 바람이 엄청분다.  모자 날라갈 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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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로 보이는 Frankfurt 중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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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찌에의해 학살당한 유태인들을 기리기 위해 벽에다 살해당한 유태인들의 이름을 써서 박아놨다. 일본은 언제 이런거 보고 배우려나...




특별히 볼 건 없었다. 여기도 역시나 거리를 돌아 다니는게 재밋다. 큰 성당은 빠지지 않고 있었고 거리의악사들이 연주하는 노래를 듣고 있으니 시간 잘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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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성당엔 특이한 상들이 많았다.. 이것도 그중 하나; 예수가 십자가에 못박힐 당시를 예수만이 아니고 양 옆의 도둑들 까지도 묘사해 놨다.




5시 반쯤 되서 Emily 한테 전화 하려니 번호를 안가져 나왔다. 제길!

하는 수 없이 Hostel로 back. Emily한테 전화한 Frankfurt로 어떻게 오는지도 모르고 어디 사는지도 모른단다... ㅡㅡ;  대략난감...  그리곤 Wiesbaden stn으로 엄마가 오라고 했단다. 그래서 reception에 물어물어 한시간가량 걸려서 가서 전화하니 아저씨가 마중 나오셨다. 그래서 집에가서 밥을 먹고 Emily랑 산책 좀 하다가 Hostel로 돌아왔다. 내일은 집에 와서 자리고 하신다. 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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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kfurt 중심가의 야경; 역시 독일이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화려함과는 거리가 먼 검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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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 여행기 35 - 빈
- Travelog/유럽 | 2008/05/24 11:07

Wien

아침에 애들과 호텔에서 아침을 먹고 나혼자 Wien으로 가려고 도착할때 내린역에 갔더니 여기가 아니란다. 그래서 부랴부랴 전철을 타고 Main역으로 갔더니 거의 떠나려고 하는걸 간신히 잡아 탔다. 그리고 Wien으로...

Wien에서 역시나 빠지지 않는 성당을 보고 길거리를 돌아 다녔다. 별 특별한 점을 느끼지 못했다. 이제는 도시들이 다 비슷하게 느껴진다.

슈테판 성당에서 그냥 정처없이 걸어 다니며 구경을 했는데도 여러곳을 많이 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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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궁 앞에서 이란? 인도? 연애인 인듯한 애들이 뮤직비디오를 찍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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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다 공원에서 한장





그리고 밤기차를 타고 Frankfurt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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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foog 2008/07/07 16:40 R X
빈에는 예전에 갔었는데 일정이 꼬이는 바람에 반나절 밖에 머물지를 못했네요. 사진을 보니 그때가 더욱 아쉽습니다. T_T
BlogIcon icewall 2008/07/10 23:31 X
저도 뭐 반나절 밖에 못있었지요 ^^ 저도 아쉽긴 마찬가집니다 ㅋ


* 유럽 여행기 34 - 프라하
- Travelog/유럽 | 2008/03/21 13:36

7월 19일

아침은 "4 star" 호텔 가서 먹음. 역시 호텔이라 잘 나옴.
그리고 Praha 성으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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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star" 호텔의 아침



10:30 성이 산꼭대기에 있어 Tram 타고감. 성안에 있는 궁전보다 성당이 더 화려하고 웅장하고 컸음. 성을 둘러 보는데 비가 갑자기 쏟아짐.  긴팔과 우산 가져오길 잘 했음.  맑은 날에도 긴팔과 우산을 챙기는 센스~




프라하 성 내부와 화려한 스테인드 글라스들..  여지껏 본 성당중 가장 많고 화려한 스테인드 글라스들이었던 것 같다.  화려한 스테인드 글라스들이 중세시대 합스부르크 왕가의 힘을 대변해 주는 듯 했다.



성당과 왕궁.. 역시나 화려하고 웅장하다.  그것도 산꼭대기에 지어놨으니 그 비용과 노동을 누가 제공 했는지 짐작할만 하다.



프라하 시내가 한눈에 보인다.  옛날에 미리 관광상품으로 만드려고 지붕을 죄다 통일 시켰던 것일까?  아니면 성의 주인이 보기 좋으라고?  혹은 붉은색의 기와만이 생산되었던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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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에서 돌아다니니 너무 배가 고파져 나와서 보니 주변에 간단한 거 파는데가 없어서 그나마 좀 싸보이는 레스토랑에 들어갔다. 가서 잘 먹고 계산서를 받아보니 테이블 차지, 서비스 차지가 20%정도 붙어서 나왔다. 애들은 열받아서 난리였다.

은정인 열받아서 인지 체하기 까지 했다. 그렇게 해서 보니 유럽 다른데 보다 별로 싸지도 않았다. 역시나 관광지는 바가지 인가... 

그렇게 먹고선 산성으로 가서 무슨 방송 타워 같은 곳에 올라가니 Praha가 한눈에 내려다 보였다. 올라가는데 옆이 뚫려 있어서 승연이 흔들리면 무섭다고 징징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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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성 아래에 위치한 미술품.. 한자리가 빈것 같아 나를 일부 삼아 재창조한 미술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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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워위에서 본 프라하 시내모습; 아기자기하고 이쁘다. (Click!)



서서히 노을이 져가며 해가 진다.



내려와서 다시 Charles Brg.로 갔다.   오늘은 그래도 공연도 보고 사람도 보고 했다. 애들이 추워 죽는다고 하면서도 호텔로 돌아 가기는 싫단다.  다리에서 자고 싶다나 머래나 ^^  불쇼도 보고 음악도 듣고 재밋었다.

결국집에 막차타고 12:30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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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간 묵었던 숙소; 여지껏 묵었던 숙소중에 가장 좋은 숙소였던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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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foog 2008/07/07 16:42 R X
제 블로그에서 댓글주셔서 여기 방문했었던 건데 이 포스팅을 보니 예전에 왔던 블로그로군요. 이 놈의 치매... :)
BlogIcon icewall 2008/07/10 23:32 X
자주 자주 방문해 주세요 ㅎㅎ 업데이트가 완전 뜸하긴 하지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