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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전 처음으로 일본을 가봤다. 한국이랑 별 차이는 없었다.
호텔방; 무지 쫍다
화장실
냉장고에 먹으라고 딸랑 들어있는 자양강장제 ^^; 불량식품 맛이 난다
샤워하고 나왔는데 거울에 뭐를 발라 놨는지 아니면 뒤에 열선이 있는지 가운데만 김이 안서렸다
이틀간 묶었던 APA Hotel; 50층이다
일본 지하철; 광고들이 그림보다 글씨가 많다
초밥; 입에서 녹는게 맛있다
아키하바라; 용산과는 다르게 바로 옆집에서 같은 제품들을 팔지 않는다. 그리고 기초부품들을 많이 판다.
지하철의 노숙자; 역무원이 빨리 나가란다
긴자 거리
고이즈미가 차에타고 갔다
수행원인듯한..
줄에 묶인 남자
길 건너편
아베 총리
총리 차가 무지 후지다
호텔 꼭대기에서 본 치바시
동경만과 이승엽이 뛰었던 롯데 구장이 보인다
Semicon Japan 2006
Semicon West와는 분위기가 많이 달랐다. 가장 큰 차이는 도우미... 문화의 차이를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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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6월 21일
아침에 Statravel에 가서 벨기에를 가는 유로스타 표를 끈었다. 무려 29파운드. 좀 비싸지만 초이스가 없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끈었다. 그나마도 젤 싼거란다. 파리는 그나마 표도 없단다. 그리고 British Museum으로 향했다.
입구
박문관 정면; 그리스의 신전을 본따 만든것 같다
내부;
박물관 가운데에 있는 도서관; 고서들이 잔득 있단다
전시물들...
이집트에서 가져온 관
관에 쓰여져 있는 상형문자 - 히에로글리브
히에로글립스에 대한 설명
히에로글립스를 해석할 수 있게 해준 로제타석
예전에 봤던 고양이닌자라는 만화에 나왔던 나쁜놈을 닮았다
멀까요??? - 처음엔 관인줄 알았으나 밑에 써있는 것을 보니 욕조란다. ㅡㅡ;;
클레오파트라의 미라 왼쪽위로 엑스레이 사진이 보인다
한국관이라고 해서 이런 것도 전시가 되어있었다.
박물관에 전시해 놓은 것들이 죄다 훔쳐다 전시한 거라고 생각 하니 욕부터 나온다. 하지만 세계의 모든 역사적 증거들을 한자리에 모아놓고 애들이 공부하는 모습을 보니 부럽기도 하다.
전시물 앞에서 그림 그리고 있는 아이들; 전부 목이 없는게 인상적이다
선생님의 지도에 따라 열심히 그리고 있다
박물관을 나와서 좀 유명한 옷가게에 들어갔었는데 물건마다 이런 문구가 붙어 있었다.. 유독 한글만.. 반성좀 해야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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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9, 2005 Sun
10:00 민박집 나섬
일요일이라 문을 열은 상점이 없어서 버스 종일권을 못 샀다...
버스 타러 가는 길에 있던 동상; 무슨동상인지 자세히는 못봤다.
10:45 Buckingham palace 위병교대식. 캐나다 보다 못함. 군악대는 들어줄 만함.
Buckingham Palace 정문
Victoria 여왕 동상 아래서...
Buckingham Palace
궁으로 들어가는문앞을 지키고 있는 여자 bobbie; 입은 옷이 많아서 많이들 더워한다
저 멀리 안에서 교대식을 하고 있다
Victoria 여왕상 아래에 있는 동상들
군악대가 입장하고...
교대식을 마치고 퇴장
동상과 궁과 함께
궁의 앞쪽 길
12:00 St. James Park에서 Chicken Mayo Sandwich로 점심해결. Trafalga로 가볼까? 기온 35도
궁의 맨 끝에 있는 공원
기마경찰
듀크제독 동상
경찰차
Trafalga로 가는길에...
영국엔 이런 로터리가 많다; 큰 로터리들은 circus라고 부른다; 처음엔 circus가 다른 써커슨줄만 알았다 ^^;
큐피드 광장앞에 있는 샘송의 대형광고
큐피드 동상
차장이 있는 구식 2층버스; 요즘엔 거의 없어졌단다
섬나라 답게 제독들의 동상이 많이 보인다; 넬슨제독
Trafalga 광장 앞에 있는 National Gallery
갤러리 앞에서 인도애들이 공연하고 있었다
National Gallery 근처의 교회 앞에 있던 조형물; 너무 적나라 한거 아냐??
Camden Market; 런던에서 유명한 벼룩시장이다; 사람 무지 많다
맥도날에서 밥을 먹고 있는데 흑인이 들어오더니, xxx 살래? 그런다. 그래서 그게 모냐고 했더니 대마란다. 난 그런말 처음들어본다고 주로 weed나 pot이렇게 부르지 않냐고 하니 그런거 보다 훨씬더 질이 좋은거란다. 그러곤 됐다고 그랬다 ㅋㅋ
Marble Arch 앞에서; 생각보다 많이 초라했다
Marble Arch앞에 비둘기 모이 주는 아줌마
Hyde park에서 대중연설을 하고 있는 사람들... 여기저기서 연설하는 사람이 많이 있었고, 그 주위에 사람들이 반박하면 토론하고 그랬다. 주제는 주로 종교와 인종에 관한게 많았다. 이렇게 아무대서나 토론 할 수 있는 문화가 논리적인 사람들을 만든는 것 같다.
이 아저씨는 하느님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었다
이 아저씨는 인종에 관해서 얘기하고 있었다 부시가 잘 못하고 있다느니 하면서...; 반론도 무지 많은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집에 돌아오는 길에 넬슨 동상 밑에서 본 하늘
멀리 Big Ben이 보인다
1:00am 집이다. 돌아 다닐 땐 몰랐는데 들어오니 얼굴이 화끈화끈. 친절한 민박집 사장님이 감자 팩이 좋다시며 감자를 갈아주셔서 하고 났더니 좀 괜찮아 진 듯 하다. 영국은 건물들이고 미술품들이고 별다른 감흥을 안준다. 캐나다에서 보던 것들이어서 그런지도... 그런 것들 보단 사람들이 재밋다. 그냥 캐나다 사람들과 다른 무언가가 있다. 내일은 모자를 쓰고 나가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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