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김태희, 전지현.. 현재 CF등에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이들의 공통점이 뭘까? 그건 바로 이들이 찍는 영화마다 망한다는 점이다. 그들의 그룹에 한명이 더 추가 될 것같다. 그녀는 바로 한예슬!!
한예슬이 처음 주연으로 출연한 용의주도 미스신 시사회에 당첨이 되어서 서울 극장으로 보러갔다. 결론 부터 말하자면 절대 보지 말아야 할 영화 베스트라고 할 수 있다. 영화 초반에 잠깐 집중 한 것을 빼곤 도저히 말도 안되는 3류 스토리 종합 선물 세트 같은 영화에 도저히 집중 할 수가 없었다.
영화의 스토리는 그동안 드라마에서 수도 없이 울궈먹었던 재벌, 연애인, 떡검과의 스토리를 적당히 혼합하여 3류 스토리 종합 선물 세트를 만들어 놓았다. 로멘틱 코메디라를 장르에 충실 하느냐고 그랬는지 클로즈 업 된 손호영이 사랑한다고 절규하는 부분에서 손호영 연기가 절정의 코메디 였던거 같다. ^^
영화가 어찌나 지루 한지, 영화 중간에 나가고 싶었지만 옆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탈출에 실패하고 끝까지 볼 수 밖에 없었다. 시사회였기에 망정이지 하마터면 환불 해 달라고 할 뻔했다. 영화가 망할건 거의 기정사실로 보여지고, 제작자도 그럴걸 눈치 챘는지 영화에 PPL을 잔득 넣어서 제작비는 이미 건진 듯 하다. 망해도 손해는 없을듯...
손호영의 연기 빼고는 배우들의 연기는 무난, 스토리는 꽝, 절대 보지 말아야 할 영화! 더이상의 피해는 막아야 한다!!
별점 ☆☆☆☆☆ (0 이다)
영화 보러가기전에 저녁을 먹으려고 돌아다니다 우연히 식당 - 전주집 - 에 들어갔는데 정말 제대로 잘 골라 들어갔다. 메뉴는 굴보쌈과 감자탕 등등이 있었고 굴보쌈 소(20,000원)를 시켜 먹었는데 작은 감자탕과 보쌈이 나왔다. 굴은 싱싱했고, 고기는 쫄깃했으며, 가장 중요한 김치는 무가 아삭거리면서 적당히 익어서 아주 맛있었다. 함께 나오는 전도 맛있었고, 감자탕도 빠지지 않는 맛이었다. 서비스로 계란찜과 사이다가 나온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좀 기다려야 했고 아주머니들이 전부 살갑지만 사람이 많은 관계로 서비스가 바로바로 이뤄지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다.
종로3가에 간다면 꼭 먹어보라고 강추한다. 위치는 서울극장에서 종로3가역으로 가다가 놀부집 간판이 보이는 아주 좁은 골목으로 꺾어져 약 5분 정도 들어가면 나온다. 중간에 아류집도 나오는데 북적거림이 틀려서 한번에 알아볼 수 밖에 없다.
압구정 CGV로 영화를 보러갔다 우연히 무대인사와 마주쳤다. 하지만 자리가 2층 맨 뒷자리였던 까닭에 잘 보이진 않았다. 인사내용은 내용 좋으니 잘보라는 말... 영화 내용은 황정민과 임수정이 눈이 맞아 사랑을 한다는 내용.. 포스터에 써 있는대로 "사랑, 그 잔인한... " 한마디로 압축되는 내용이었다.
영화를 보고 느낀건 1. 있을 때 잘해라. 2. 사랑은 영원하지 않다. 3. 행복은 자기가 만들어 가는 것이다. 로 압축 할 수 있을 것 같다. 내 평소의 생각과 겹치는 부분이 있는지라 영화 보면서 나를 다시 생각 해 볼 수 있었던 것 같다.
배우들 연기는 좋았고, 영상도 괜찮았으나, 개인적으로 별로 좋아하는 내용이 아닌지라 봐도 그만, 안봐도 그만인 별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