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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오사카행 비행기표를 끈어 주길래 오사카를 가는 줄 알았다...
비행기에서 내리니 교토행 버스를 탄다...
한 시간 반을 달려 도착한 호텔에 물어보니 나라가 제일 가깝단다... 그것도 30분...
여기는 케이한나... 京阪奈... 쿄토, 오사카, 나라의 한글자 씩을 따서 지은 도시 이름 이란다...
왜냐 하니 세 도시가 겹치는 부분에 위치해서 그렇게 지었다고 한다.
옆에서 계속 알아 듣지 못하는 일본어로 교육을 진행한다 ㅎㅎ
잘 되던건 왤케 안되고, 안보이던 버그는 왤케 많이 튀어 나오는지...
도시가 정말 조용하고 깨끗하다. 날씨도 정말 좋다. 단지 할게 없다는게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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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전 처음으로 일본을 가봤다. 한국이랑 별 차이는 없었다.
호텔방; 무지 쫍다
화장실
냉장고에 먹으라고 딸랑 들어있는 자양강장제 ^^; 불량식품 맛이 난다
샤워하고 나왔는데 거울에 뭐를 발라 놨는지 아니면 뒤에 열선이 있는지 가운데만 김이 안서렸다
이틀간 묶었던 APA Hotel; 50층이다
일본 지하철; 광고들이 그림보다 글씨가 많다
초밥; 입에서 녹는게 맛있다
아키하바라; 용산과는 다르게 바로 옆집에서 같은 제품들을 팔지 않는다. 그리고 기초부품들을 많이 판다.
지하철의 노숙자; 역무원이 빨리 나가란다
긴자 거리
고이즈미가 차에타고 갔다
수행원인듯한..
줄에 묶인 남자
길 건너편
아베 총리
총리 차가 무지 후지다
호텔 꼭대기에서 본 치바시
동경만과 이승엽이 뛰었던 롯데 구장이 보인다
Semicon Japan 2006
Semicon West와는 분위기가 많이 달랐다. 가장 큰 차이는 도우미... 문화의 차이를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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