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 또는 우리의 인생은 이 미로와 같이 보기에도 어지러울 정도로 복잡하고 통과하는 길도 다양하다. 가다가 막다른 길이 나오면 얼마나 더 뒤로 돌아가야 할지도 모르는 길을 되돌아 가야하고 같은 자리에서 계속 맴돌기도 한다. 스펜서 존슨의 책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 Who moved my cheese?)는 우리의 인생을 이런 미로 속을 헤메는 두 생쥐와 두 사람으로 빗대 놓았다. 두 생쥐와 두 사람은 미로속에서 치즈를 찾기 위해 헤메고 마침내 그들은 치즈에 도달 하게 된다. 하지만 치즈는 그들이 먹을 수록 줄어들었고, 줄어든다는 변화를 받아 들이지 못한 두 사람과 끈임없는 변화를 단순히 쉽게 받아들인 두 생쥐의 예를 들어 우리 인생의 나아갈 바를 제시하였다. 그 예로 변화에 대처하는 방법을 제시하였다.
변화에 대처하는 방법
변화는 항상 일어나고 있다. 변화는 치즈를 계속 옮겨놓는다.
변화를 예상하라. 치즈가 오래된 것인지 자주 냄새를 맡아 보라.
변화에 신속히 적응하라. 사라져버린 치즈에 대한 미련을 빨리 버릴수록, 새 치즈를 보다 빨리 발견할 수 있다.
자신도 변해야 한다. 치즈와 함께 움직여라.
변화를 즐기라. 모험에서 흘러나오는 향기와 새 치즈의 맛을 즐겨라.
신속히 변화를 준비하고 그 변화를 즐기라. 변화는 치즈를 계속 옮겨놓는다.
그는 위 방법들과 더불어 변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고 글을 쓰고 있다. 변화를 하는 것은 두려움을 극복 해 가는 것이며, 두려움을 극복하고 움직이면 마음이 홀가분해진다고 하고 있다. 실제 일상에서도 실행전에 일어날 일들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실천에 옮기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러나 조금만 더 생각 해보면 실천을 미루게 되는 핑계거리일 뿐이다.
누구나가 읽어도 좋은 책이고, 특히 직장인들에게 좋은 책인것 같다. 책 분량도 많지 않고 시간을 잠시만 내어서 꼭 읽어보길 강추 하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