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장이 좀 특이했다. 큰 막사가 두개가 있었는데 하나는 바닥에서 그냥 자는데 였고, 다른 하나는 막사안에 30여개 정도의 이층침대가 있는 구조. 우리는 침대를 선택.
가격은 정말 싸서 10.5유로!! 거기에다 2유로하는 아침도 포함이다. 물론 자는 곳이 좀(이라고 쓰고 많이라고 읽는다) 열악했지만 샤워 시설이라던지 요리 할 수 있는 주방, 캠프 파이어 등의 시설은 다른 도미 못지 않았다. 더구나 무엇보다 좋았던 것은 조용하고 편안한 분위기와 백팩커들과 캠프파이어 앞에 모여 앉아 맥주 한잔 마시면서 얘기 할 수 있었던 분위기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또 다른 특이한 점은 사용되는 쿠폰에 세가지 언어가 쓰였있었는데, 그 중 한국어가 있다는 점이 특이했다. 한국에서 만들어 와서 그런건지, 아니면 한국인들이 많이와서 그런건지 이유는 미쳐 물어보지 못했다.
7월 14일 별로 한일 없음. 어제 과음 탓인지 힘이 들어 시내 한 바퀴 돌아보고 The Tent에 돌아왔다. 오는 길에 마트에 들려서 재현이가 해준 수제비 먹고(솔직히 별로..) 저녁엔 술 한잔.. 기분 별로 였다...The Tent 뒤로 보이는 The Tent Registration 식당이다 왼쪽에서 아침 배급 벤츠 전시장. 앞으론 새로 나올 S클라스가 베일에 쌓여있고 뒤에 유리장엔 맥라렌이 전시되 있었다 SL 65 5층(?)에 벤츠가 빽빽이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