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Hostel에서 주는 아침을 먹고 check-out을 하고 Heidelburg로 갔다. 가서 Heidelburg 성을 올라갔다.
하이델베르크의 어느 이름모를 성당의 스테인드 글라스; 다른곳에서 보던 스테인드 글라스와는 느낌이 사뭇 달랐다. 좀더 현대적이라고 해야 할까..
하이델베르크는 왠지 프라하(33, 34)와 그리고 잘스부르크와 많이 닮아 있었다. 합스부르크 시대의 전형적인 영주 도시를 연상케 했다. 통일 된 지붕들과 시민들을 내려다 보는 산 꼭대기에 위치한 성, 그리고 강을끼고 있고 다리를 건설한 모양까지... 세 도시가 헷갈릴 정도다.
성을 올라가면서 이 성을 만들려고 얼마나 민중을이 착취를 당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성안 여기저기를 둘러보고 Wine 통 앞에서 Emily네 가져다 줄 wine을 사고 나오는데 비가 조금씩 오기 시작했다. 그래서 더 돌아다니지 못하고 그냥 Emily네 집으로...